동국알앤에스 075970 · KOSDAQ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6-29최근 카드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동국알앤에스는 철강회사 전기로의 안쪽 벽에 붙여 쓰는 내화물을 만드는 회사예요. 내화물은 높은 열을 견디는 벽돌과 보수재를 말해요. 쓰면 닳기 때문에 고객은 같은 제품을 계속 다시 사요. 그래서 이 회사는 고객 전기로가 돌아간 만큼 버는 소모재 공급사로 볼 수 있어요. 2025년 연결 매출 약 1,107억원 가운데 내화물이 약 71%, 스틸 파이프가 약 19%, IT 용역이 약 10%예요. 국내 내화물 시장 점유율은 약 5.8%이고 국내 업체는 60여 개사예요. 이 회사 실적은 고객 철강사가 전기로를 얼마나 돌리느냐에서 시작해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비중(내부거래 제거 후) · 출처: 사업보고서
  • 내화물 71.0%
  • 스틸 19.0%
  • IT 10.0%

회사는 정해진 거래처에 직접 반복해서 납품해요. 미리 계약을 쌓아 두는 수주 방식이 아니어서 매출은 톤당 단가와 출하 물량을 곱한 값으로 움직여요.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내화물 톤당 판매가격은 1,125,823원에서 1,263,014원으로 12.2% 올랐어요. 같은 기간 내화물 생산량은 44,438톤에서 37,779톤으로 15.0% 줄었어요. 회사는 줄어든 물량을 단가로 메워서 내화물 매출 감소를 2.9%에 그치게 했어요. 스틸 부문은 반대로 단가가 내렸지만 물량이 12,658톤에서 16,796톤으로 늘어 이익이 커졌어요. 매출을 움직이는 힘은 점유율 경쟁이 아니라 고객 조업이 정하는 물량과 단가 교섭에서 나와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 및 소모품 사용 · 424억원
  • 종업원 급여 · 181억원
  • 상품의 매입 · 100억원
  • 감가상각, 무형자산상각 및 손상 · 38.9억원
  • 운반비 · 26.86억원
  • 기타비용 · 272억원

2025년 매출 약 1,107억원 가운데 매출원가가 약 925억원, 판매비와관리비가 약 149억원이어서 영업이익은 약 34억원이 남았어요. 비용을 성격별로 나누면 원재료와 소모품 사용이 약 424억원으로 가장 크고 종업원 급여가 약 181억원으로 뒤를 이어요. 같은 해 영업활동으로 들어온 현금은 약 67억원이었어요. 그중 설비 투자에 약 15억원, 배당에 약 16억원이 나갔어요. 주당 배당금은 5년 내내 80원이었고 순이익이 배당 총액보다 작았던 2025년에도 줄지 않았어요. 회사는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은행 차입금 270억원을 계속 갱신하면서 이 배당을 유지해요. 번 돈은 현금으로 쌓이기보다 설비와 일정한 배당으로 빠져나가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는 고객 전기로가 돌아간 만큼 벌기 때문에 철강 경기를 따라 움직여요. 회사는 철강 경기 주기를 평균 25.5개월로 적고 계절에 따른 변동은 거의 없다고 밝혀요. 2025년 동국제강은 인천공장을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면 멈췄고 연말에 철근 생산을 다시 멈췄어요. 같은 해 회사 내화물 생산은 42,886톤에서 37,779톤으로 줄었어요. 고객 감산이 시차 없이 같은 회계연도 안에 회사 물량으로 옮겨온 셈이에요. 매출이 1,040억~1,182억원 범위에 머무는 동안에도 영업이익은 약 11억원에서 약 42억원 사이를 오갔어요. 그래서 건설 부진으로 고객 전기로가 덜 도는 해가 이 회사가 힘든 해와 겹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주요 매출처는 동국제강, 한국철강, 환영철강공업이고 5대 매출처가 매출의 약 46%를 차지해요. 한국철강과 환영철강공업은 같은 KISCO홀딩스 아래 있어서 실제 구매 집단은 두 곳에 가까워요. 가장 큰 고객 한 곳의 2025년 매출은 약 293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약 26.5%예요. 동국제강은 내화물을 사 가는 고객이면서 스틸 부문에 강판을 파는 공급자이기도 해요. 원료 쪽에서는 지분 76%인 영구신동내화와 지분 90%인 치박동국내화에서 2025년 약 179억원어치를 사 왔어요. 최대주주는 동국S&C이고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53.27%예요. 회사 실적은 소수의 전기로 고객과 중국 자회사 두 곳에 크게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차입이 변동금리 단기 대출이라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바로 늘어요.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전기로 고객의 전력 원가가 오르면 조업이 줄어서 내화물 소모 물량도 줄어요.
  • 전국 미분양 주택(월) 건설 부진이 철근 수요를 줄이면 고객이 감산하고 내화물 물량도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수입 원료와 중국 조달 원가가 오르고 수출 매출의 원화 환산액도 함께 올라요.
  • 열연강판 유통가 스틸 부문 소재 단가와 파이프 판가가 같은 해에 함께 움직여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가장 먼저 걸리는 대상은 고객 전기로가 얼마나 도는지예요. 동국제강 사업보고서의 봉형강 생산량이 2025년 2,417,282톤에서 다시 늘어나면 회사 내화물 생산 37,779톤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2026년 산업용 전기요금 시간대별 개편 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야간 가동을 실제로 줄였는지도 같은 물량 문제로 이어져요. 회사 사업보고서 안에서는 내화물 톤당 판매가격 1,263,014원과 원재료가격 550,603원의 간격이 다음 해에도 벌어진 채로 남는지가 단가 방어의 지속 여부를 보여 줘요. 재무 쪽 항목은 2026년 12월 24일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차입금 270억원의 갱신 조건이에요. 2025년 약 4.1억원 흑자로 돌아선 IT부문이 다음 해에도 이익을 내는지도 남은 숫자예요. 결국 다음 공시에서 먼저 볼 숫자는 고객 조업량과 회사 톤당 단가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같은 이벤트에 함께 오른 기업

이 기업과 같은 이벤트의 노출 리스트에 함께 이름이 오른 기업이에요. 함께 오른 이벤트가 많은 순으로 최대 8곳을 실어요. 기업 사이의 거래 관계를 뜻하지 않고, 개별 종목 추천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