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켐 475660 · KOSDAQ

2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2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10-30최근 카드 드림라인 전환우선주 증자 납입 연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에스켐은 제천의 단일 사업장에서 OLED 패널에 들어가는 유기 소재를 합성하고 정제해 공급하는 회사예요. 고객사가 설계한 분자를 받아 합성 경로를 만들고 대량 생산해 kg 단위로 납품하는 일이 본업이에요. 2025년 매출 약 221억원 가운데 OLED 소재가 84.36%였고 단백질 분리정제 시약 같은 헬스케어 소재는 14.44%였어요.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는 2025년 매출이 없어서 사업이 OLED와 헬스케어 두 축으로 줄었어요. 계약은 장기공급계약이 아니라 고객이 그때그때 보내는 발주서(PO)여서 쌓아 둔 수주잔고가 없어요. 이 회사는 고객사 발주가 들어오는 만큼 매출이 생기는 OLED 소재 위탁 합성사로 이해하면 돼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실적 · 출처: 사업보고서
  • 발광 보조층 41.9% · 92.69억원
  • 공통층 31.6% · 69.88억원
  • 생명공학 14.4% · 31.92억원
  • 발광층 10.8% · 23.87억원
  • 기타매출 1.2% · 2.63억원

매출은 고객이 맡긴 분자를 합성해 납품하면서 생겨요. 2025년에는 발광 보조층이 약 92.7억원, 공통층이 약 69.9억원, 발광층이 약 23.9억원을 차지했어요. 성장은 특정 품목이 고객에게 채택될 때 나왔어요. 발광 보조층은 2022년 약 67.9억원에서 2023년 약 168.2억원으로, 공통층은 2023년 약 53.4억원에서 2024년 약 126.2억원으로 늘었어요. 단가는 신규 품목 출시 첫해에 연구개발비 회수분을 반영해 높게 받고 이후 고객의 인하 요구에 따라 내려가요. 2025년 매출은 전년 약 330.9억원에서 줄었는데 회사는 패널사 직접 납품으로 바꾸면서 기존 협력사 경로의 물량이 빠졌다고 설명했어요. 새 품목이 채택될 때 매출이 커지고 채택된 품목은 시간이 갈수록 단가가 낮아져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매출원가는 약 173.4억원, 판매비와관리비(영업과 관리에 쓴 돈)는 약 67.9억원으로 둘을 합하면 매출보다 많아 영업손실 약 20.3억원이 났어요. 원재료 매입은 2024년 약 194.1억원에서 2025년 약 103.0억원으로 매출과 함께 줄었어요. 같은 기간 종업원급여는 약 54.6억원에서 약 63.1억원으로 늘었고 연구개발비는 약 32.8억원으로 매출의 14.16%까지 올라갔어요. 2025년에는 설비를 사는 데 약 61.3억원을 썼지만 영업활동에서는 현금 약 9.7억원이 빠져나갔어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2022년부터 없었고 상장 공모자금 중 51.94억원은 MMF와 예금으로 남아 있어요. 영업현금에서 설비 투자를 뺀 값은 2022년부터 4년 모두 마이너스여서 그 차이를 상장 공모자금 같은 외부 자금으로 메워 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발주서로 매출이 정해지는 회사라서 소재사의 재고 조정이 패널 업황보다 먼저 매출에 영향을 줘요. 2024년에는 1~3분기에 성장했지만 4분기에 세트업체의 IT 기기용 출하가 줄고 소재공급사가 발주를 줄이면서 OLED 매출이 크게 줄었어요. 품목마다 시간 순서도 있어서 출시 첫해에 단가가 가장 높고 이후 고객의 인하 요구로 내려가요. 덕산테코피아 공시에는 패널 세대가 바뀔 때마다 재료 구성이 바뀌고 공급 업체를 다시 고른다는 설명이 나와요. 2025년 매출이 약 330.9억원에서 약 221억원으로 줄자 영업이익 약 22.4억원이 영업손실 약 20.3억원으로 바뀌었고 회사는 그 원인을 매출 축소와 고정비 부담 확대로 설명했어요. 회사가 인용한 전망에서는 2026년 태블릿용 OLED 패널이 1,500만대로 약 39% 늘고 8.6세대 IT 라인 양산이 수요 요인으로 꼽혀요. 이 회사가 힘든 때는 고객 발주가 줄어드는 시기이고 버는 때는 새 세대 재료에 채택되는 시기예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상장 전까지 회사는 패널사와 직접 계약 없이 1차 협력사인 소재사에 납품했고 덕산네오룩스에 OLED 중간재를 공급해 왔어요. 최대 매출처 비중은 2022년 52.50%, 2023년 57.89%, 2024년 51.60%로 매출 절반 이상이 한 곳에 몰려 있었어요. 중간재를 받던 덕산네오룩스도 2024년 매출의 91.3%를 최대 고객 한 곳에서 냈어요. 2025년부터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기업에 직접 납품하고 있고 같은 해 매출처 A부터 D까지 비중은 25.6%, 19.6%, 11.2%, 10.3%로 나뉘었어요. 원재료는 주요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에스지에스한국에서 2025년 약 49억원어치를 샀어요. 최대주주인 염호영 대표의 지분은 17.13%이고 특수관계인을 합하면 40.80%예요. 고객 쪽은 한 곳에 몰린 비중이 낮아졌고 원재료 매입과 지분은 가까운 관계에 모여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환율이 10% 오르면 달러 순자산 환산으로 손익이 약 3.5억원 늘지만 수입 원재료 원가는 커져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예금과 MMF에서 늘어나는 이자수익이 차입금 이자비용 증가분보다 커요.
  • OLED 패널 출하량 세트업체 출하가 줄면 소재공급사가 발주를 줄여 회사의 OLED 매출도 함께 줄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고객사 단가 인하 요구 출시 뒤 고객의 단가 인하 요구가 커지면 같은 품목에서 받는 판매가격이 내려가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발주서로 매출이 정해지는 회사라서 다음 정기보고서에 실릴 매출처 A부터 D까지 금액이 첫 번째 확인 대상이에요. 직납으로 바꾼 패널사가 그중 어느 매출처이고 거래 비중이 얼마인지는 2025년 공시가 밝히지 않았어요. 장비 시간 기준 가동률 9.7%가 다음 해에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늘어난 고정비를 매출이 감당하는지와 연결돼요. 소자평가 증착설비에는 계획 29.7억원 중 26.7억원이 이미 투자됐지만 시범테스트에서 고객사 평가 납품으로 넘어갔다는 기재는 아직 없어요. 재생 사업 매출은 사업 개요에만 언급되고 품목별 매출 표에는 별도 행이 아직 없어요. 현금 쪽에서는 공모자금 미사용분 51.94억원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방향이 함께 남아요. 이 항목들은 모두 직납 전환 뒤 고객 발주가 다시 늘어나는지를 보여 주는 숫자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1. 2026-10-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2. 2026-09-22 임시주주총회결과 공시 원문
  3. 2026-09-07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 원문
  4.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5. 2026-08-07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공시 원문
  6. 2026-08-0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공시 원문
  7. 2026-07-10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공시 원문
  8. 2026-06-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9. 2026-06-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10. 2026-06-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같은 이벤트에 함께 오른 기업

이 기업과 같은 이벤트의 노출 리스트에 함께 이름이 오른 기업이에요. 함께 오른 이벤트가 많은 순으로 최대 8곳을 실어요. 기업 사이의 거래 관계를 뜻하지 않고, 개별 종목 추천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