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전기 SATURN 국산화
한화시스템 공지통신무전기(SATURN) 성능개량 계약기간 연장 정정공시
참고: 대형 호재 공시의 공시 주체는 공시 직후가 국소 고점인 경향이 측정됨 (독립 설계 3회, N=58 · 회고 측정, 방법론 참조).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연결 확인 1곳
-
한화시스템
27221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64 · 보통 · 하강 ↓
한화시스템은 군대가 쓰는 통신 장비와 전자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66.6%가 방산에서 나와요. 그중 하나가 하늘과 땅 사이에서 주고받는 무전기를 성능이 더 좋게 손보는 일인데 2023년 12월에 958.52억원을 받기로 하고 맡은 계약이에요. 이번에 그 일을 끝내는 기한이 2029년까지로 미뤄지면서 공사가 진행된 만큼 나눠 잡는 매출도 그만큼 길게 이어져요. 계약금액은 이 회사가 한 해 버는 돈 3.66조원의 2.6% 정도라 회사 전체로 보면 크지 않은 규모예요. 다만 기한이 늘어난 것일 뿐 일감이 더 붙는다는 이야기는 공시에 없어요.
가장 약한 고리: 계약기간 연장이 구체적인 추가 발주 금액 확대로 이어지는지는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이벤트 공시가 한화시스템의 958.52억원 직접 계약 기간 연장을 명시하고 수주사 실명을 로스터에 기재함 1DART 원문 →
- 노출 규모
- 계약금액 958.52억원은 FY2025 연결 매출 3.66조원의 약 2.6%로 10% 미만 수준이다 2DART 원문 →
- 경쟁 위치
- 한화시스템이 해당 사업의 계약상 수주사로 958.52억원 규모를 확보하고 SATURN 체계통합을 담당하나 정확한 사업 내 점유율은 공시되지 않았다 1DART 원문 →
- 반영 시차
- 이 계약은 이미 2023-12-05 체결된 직접 수주의 기간 연장 정정으로 진행기준 매출 인식 기간이 즉시 연장된다 1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전 군종 군용 무전기 디지털(SATURN) 전환 누적 수요에 닿고, 수요를 타고 SATURN 프로그램 복수 사업자 분할 물량으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SATURN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프로그램 직접 당사자(수주사·병행 사업자·경쟁사)에 이른다.
연결 확인 한화시스템
판정 전문
직접 수주사이나 금액 증가 없는 기간 연장 정정, 인식 구간만 뒤로 늘어난 사건
① 결론.
이미 체결된 958.52억원 계약의 이행 기한을 2029년으로 미루는 정정이며 신규 발주 금액을 동반하지 않는다. 회사가 계약 당사자라는 점에서 연결은 직접적이지만 손익의 축을 옮기는 크기는 아니라고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연결 매출 3,664,150,568천원 중 방산이 2,438,849,565천원(66.6%)이고 방산 국내 직판 비중은 60.5%다(자체 분석 §1·§2). 이벤트가 맞닿는 면은 방산 여섯 사업영역 중 지휘통제통신 축이며 자체 분석 자료는 이 축에 TICN·B2CS·탄도탄작전통제소를 열거한다(자체 분석 §2). 고객 구성은 방위사업청 17%와 국방과학연구소 10%로 정부 두 기관이 27%를 차지한다(자체 분석 §2). 맞닿지 않는 면이 더 크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계약은 별도 항목으로 집계되지 않고 사업 단위 수주액도 기재되지 않는다. 계약금액 958.52억원은 위 연결 매출의 약 2.6%다(자체 분석 §1의 매출과 이벤트 카드 금액의 산술).
③ 전달 경로.
고리는 셋이다. (a) 계약 기한이 2029년까지 연장된 사실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이 회사 매출은 다년 수주계약의 진행기준으로 인식되므로 계약 기간이 인식 구간을 그대로 정한다. 이 구조는 자체 분석 자료가 명시해 확실하다. 다만 계약금액의 50~70%를 착수금·중도금으로 먼저 받으므로 현금 유입 시점은 이행 기한과 따로 움직인다(자체 분석 §3). (c) 연장이 추가 발주 금액으로 이어지는지는 미확정이며 이벤트 카드가 이 지점을 최약 고리로 적었다. 확실한 (a)(b)는 이미 잔고에 잡힌 금액의 시점만 바꾼다. 실적을 움직이는 것은 (c)인데 그 근거가 없다(자체 분석 §13).
④ 반론·리스크.
첫째, 기한을 미루면 연간 인식액이 뒤로 밀리는 방향으로도 읽힌다. 자체 분석 자료는 계약별 연간 배분액을 공시하지 않아 방향과 크기를 가를 수 없다(자체 분석 §3). 둘째, 방산 수주잔고 9,302,673백만원은 방산 매출의 3.81배다(자체 분석 §1·§8). 958.52억원은 그 안의 작은 조각이다. 셋째, FY2025 연결 손익을 흔든 축은 방산이 아니었다. 총계약원가 추정 변경의 당기손익 영향이 방산 +91,669,842천원과 기타 (92,860,840)천원으로 상쇄돼 전사에는 +3,649,132천원만 남았다(자체 분석 §14). 넷째, 이행 기한이 길어지면 선수금보다 미청구 잔액에 기대는 구간이 늘어난다. 계약부채는 5년간 28% 느는 데 그쳤는데 매출은 75% 늘었고 계약자산은 79,437,689천원에서 527,505,205천원으로 6.6배가 됐다(자체 분석 §7). 이번 연장분이 여기에 얼마를 보태는지는 자체 분석 자료로 산출할 수 없어 추정에 머문다.
⑤ 판단.
크기는 작고 시차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이미 진행 중인 계약의 잔여 구간이기 때문이다. 확실성은 연결 자체는 높으나 손익 증분은 낮다. 재평가를 부를 관측 지점은 후속 양산 물량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와 사업보고서상 진행률·계약자산 계상의 변화다(자체 분석 §16).
판정을 매일 채점하고 있어요
연결이 확정된 회사만 채점해요. 수혜 판정 그룹과 피해 판정 그룹이 시장(KOSPI)보다 얼마나 움직였는지 매일 기록해요.
공시 후 6주 기준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