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 038010 · KOSDAQ

4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4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9-28최근 카드 LNG운반선 발주 사이클과 보냉재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제일테크노스는 철강을 한 번 더 가공하는 회사로 2000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어요. 건물 바닥에 먼저 까는 철판 거푸집인 데크플레이트(Deck)를 만들어 건설사에 직접 팔아요. 조선사가 맡긴 후판과 니켈강을 손질하고 자르는 임가공도 하는데, 임가공은 재료를 받아 가공만 해 주고 값을 받는 방식이에요. 2025년 연결 매출은 1,33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71억원이었어요. 같은 해 판매 비중은 조선 55%, 건축 45%로 조선이 처음 건축을 앞섰어요. 두 사업은 경기가 움직이는 때가 달라서 이 회사는 건설과 조선이라는 두 사이클을 한 회사 안에 함께 가진 수주형 가공 회사로 읽는 편이 맞아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판매경로 비중 · 출처: 사업보고서
  • 조선 55.0%
  • 건축 45.0%

건축부문은 Deck 단가에 물량을 곱한 만큼 매출이 생겨요. Deck은 규격품이 아니라 건물 설계에 맞춰 만들기 때문에 가격도 현장마다 건설사와 협의해 정해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일체형 Deck 단가는 ㎡당 39,380원에서 38,980원으로 거의 그대로였어요. 반면 Deck 생산실적은 같은 기간 3,714,483㎡에서 1,686,230㎡로 절반 아래로 줄었어요. 조선부문은 톤당 임가공 단가에 처리 물량을 곱한 만큼 벌어요. 강재 표면을 손질하는 쇼트블라스트 처리량은 2023년 430,294톤에서 2025년 528,678톤으로 늘었어요. 두 사업 모두 가격보다 물량에 따라 매출이 움직이는데, 지금은 건축 물량이 줄고 조선 물량이 늘고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비용에서 가장 큰 항목은 외주가공비 352억원이고 원재료 사용액 258억원이 그다음이에요. 원재료 사용액은 Deck 매출을 따라 2023년 699억원에서 크게 내려왔어요. 종업원급여는 2022년 213억원, 2025년 212억원으로 매출이 오르내려도 거의 같았어요. 2025년 유형자산 취득은 32억원으로 같은 해 감가상각비(설비 값을 해마다 나눠 잡는 비용) 35억원보다 작았어요. 주주에게는 2025년 주당 120원씩 모두 10억원을 배당했고 자기주식 거래는 없었어요. 남은 현금은 회사 안에 쌓여 2025년 말 현금성자산이 577억원이 됐어요. 차입금보다 현금이 487억원 많은 상태여서 이 회사는 번 돈을 설비보다 현금으로 모아 두는 쪽에 가까워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Deck은 건물 착공 뒤 골조 공사 단계에 들어가는 자재라서 건설 경기를 늦게 따라가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3년 건축 착공 면적이 전년보다 31.7% 줄었다고 진단했어요. 이 감소는 2024년과 2025년 Deck 납품 물량으로 넘어왔어요. 건축부문 수주잔고도 2022년 말 1,410억원에서 2025년 말 508억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기간 조선 쪽 쇼트블라스트 처리량은 늘어서 두 사이클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어요. 건축 경기가 다시 좋아지더라도 착공이 먼저 늘어난 뒤에야 이 회사 실적에 잡히는 시차가 있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2025년 Deck 원재료 매입 244억원 가운데 연강선재 142억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에서, GI 강판은 포스코 등에서 샀어요. 원재료 가격도 포스코의 가격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회사는 철강 원가를 받아들이는 쪽이에요. Deck을 맡긴 건설사는 2025년 22곳이고 수주 상위는 삼성물산 192억원, SK에코플랜트 172억원, 롯데건설 152억원이에요. 롯데건설은 회사가 돈을 빌린 곳이기도 해서 2025년 말 단기차입금 5억원이 남아 있어요. 조선 고객은 '국내 대형 조선사들'로만 공시돼 이름과 비중을 알 수 없어요. 최대주주는 지분 34.79%를 가진 나주영 회장이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44.92%예요. 회사는 위로는 포스코 가격을, 아래로는 대형 건설사 착공과 조선사 물량을 따라가는 자리에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신조선가 지수 조선사 건조 물량이 늘면 강재를 손질하고 자르는 처리 톤수가 늘어요.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달러 자산과 조선 임가공 수출을 원화로 바꾼 금액이 커져요.
  • 한은 기준금리 차입보다 현금이 많아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이자비용보다 더 많이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전국 미분양 주택(월) 미분양이 쌓이면 착공이 줄고 설계 단계에서 Deck을 쓰는 현장과 수주액도 함께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값이 움직이면 Deck 원재료비와 현장별로 협의하는 판매 가격이 함께 움직여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건축 쪽 회복은 2025년 말 508억원까지 줄어든 건축부문 수주잔고가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늘어나는지로 먼저 드러나요. 생산실적 표에서는 1,686,230㎡였던 Deck 생산량이 생산능력 2,725,401㎡에 얼마나 다가가는지가 나와요. 조선 쪽 기준점은 2024년 97,500원에서 2025년 86,200원으로 내려간 강재 절단(STEEL CUTTING) 톤당 단가예요. 실명 없이 A사로 적힌 매출 10% 이상 고객과의 거래액 208억원이 유지되는지도 해마다 비교돼요. 회사가 LNG선용이라고 내세운 9% 니켈강과 고망간강 가공은 아직 처리 물량과 고객이 공시되지 않았어요. 2025년에는 금융수익 84억원이 영업이익 71억원보다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 실적을 읽기 어려워요. 두 사이클로 나눠 보면 건축은 수주잔고에서, 조선은 단가와 고난도 소재 실적에서 다음 방향이 확인돼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1-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약 199억원 · 매출액 대비 14.9%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1. 2026-09-22

    영도조선소 컨테이너선 반복건조

    공시 원문 2026-09-22

    관심도 32/100 · 보통 ▽ -4.04% · 시장 대비 +23.41%p 공시 후 6주 주가

    사업 노출 하강 ↓

    스크리닝 근거
    당사는 조선기자재 가공 및 조립을 통해 LNG운반선 등 각종 선박과 해양구조물 제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대형 조선사들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조선 기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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