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유조선 6척 수주

SK오션플랜트 115K DWT 원유운반선 6척 수주 (5,929억원)

공시일 2026-08-31 공시 원문등급 B

참고: 대형 호재 공시의 공시 주체는 공시 직후가 국소 고점인 경향이 측정됨 (독립 설계 3회, N=58 · 회고 측정, 방법론 참조).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연결 확인 2곳

  1. SK오션플랜트 10009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60 · 보통 · 급상승 ↑

    SK오션플랜트는 바다에 세우는 큰 구조물을 만들던 회사인데 배를 짓는 데 쓰는 작업장과 사람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배도 만들 수 있어요. 이번에 기름을 실어 나르는 큰 배 여섯 척을 지어 주기로 하고 5,929억원짜리 계약을 직접 맺었어요. 이 금액은 지난해 이 회사가 판 돈의 61.41%나 되는 크기라서 이미 받아 둔 주문이 한 번에 두둑해진 셈이에요. 배는 만드는 동안 진도만큼 나눠서 매출로 잡는데 이번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이어져서 돈이 여러 해에 걸쳐 조금씩 들어와요. 다만 지금까지 새 배를 지어 번 돈이 전체 매출의 0.07%밖에 안 될 만큼 경험이 얕아서 일정과 비용을 얼마나 잘 맞출지는 지켜봐야 해요.

    가장 약한 고리: 기존 매출에서 조선 신조 비중이 0.07%에 불과하여 상선 건조의 진행률 인식과 원가 통제 경험이 부족하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회사가 계약 공시에서 직접 수주 당사자로 명시되고 592,894,062,000원에 115K DWT 원유운반선 6척을 건조·공급하며 산업 구조상 조선 계층의 인도 슬롯을 직접 점유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831800174 · 2026-08-31 · 확인DART 원문 → 1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2 · 2026-03-23 · 내부
    노출 규모
    계약금액 592,894,062,000원은 FY2025 연결 매출 965,388,430,763원61.41%에 해당하며 조선 산업의 진행률 기준 인식 구조에서 수주잔고에 직접 추가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831800174 · 2026-08-31 · 확인DART 원문 → 5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6 · 2026-03-23 · 내부
    경쟁 위치
    FY2025 조선 신조 매출이 652백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0.07%에 불과하여 대형 야드와 견줄 상선 건조 경험이 부족하나 이번 계약 체결로 인도 슬롯을 확보했다 6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486 · 2026-03-23 · 확인DART 원문 → 4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5 · 2026-03-23 · 내부
    반영 시차
    계약기간이 2026-08-28부터 2030-06-30까지로 공시되어 2~5년의 이연 전달 메커니즘에 부합하며 진행률에 따라 매출이 분산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831800174 · 2026-08-31 · 확인DART 원문 → 5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6 · 2026-03-23 · 내부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SK오션플랜트 (수주 당사자)에 닿고, 수요를 타고 조선·해양 기자재/구조물 제작 (수주 당사자 포함)에 이른다.

    연결 확인 SK오션플랜트

    판정 전문

    비어 있던 조선 신조 칸에 들어온 대형 수주, 수행 원가는 미확인

    ① 결론.

    회사가 직접 계약 당사자이고 금액도 FY2025 연결 매출의 61.41%로 크다. 다만 이 물량이 들어갈 조선 신조 부문은 FY2025 매출이 652백만원으로 사실상 비어 있던 칸이다(자체 분석 §1). 크기는 크되 수행 원가와 손익 경로는 미확인으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매출 965,388,430,763원의 구성은 특수선 58.97%, 해상풍력 구조물 33.73%이고 조선은 0.07%다(자체 분석 §1). 회사가 파는 것은 후판을 절단·성형·용접해 만드는 해상풍력 자켓 하부구조물과 함정이며 자산은 제품이 아니라 야드다(자체 분석 §1). 맞닿는 면은 설비다. 유형자산의 98% 이상이 조선/해양사업부에 묶여 있고(자체 분석 §2) 관 제작부터 대조립·선적까지 한 야드 안에서 수행한다(자체 분석 §7). 맞닿지 않는 면은 실적이다. 조선 품목 매출은 FY2021 23,184백만원에서 FY2025 652백만원까지 5개년 내내 줄기만 했다(자체 분석 §2).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원유운반선 건조 실적이나 상선 선주 고객은 기재되지 않는다.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원유운반선 6척 수주와 계약금액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그 금액이 수주잔고에 얹히는 것도 확실하다. 매출이 진행률로 인식되고 기간에 걸쳐 인식한 수익 비중이 96.8%이기 때문이다(자체 분석 §3). (c) 야드가 이 물량을 받을 여유를 갖는지는 가정이다. 명목 캐파 816,000톤은 5개년 한 자리도 바뀌지 않았고 확장분은 전부 건설중인자산에 잠겨 있다(자체 분석 §8). (d) 이 계약의 마진은 불확실하다. 진행기준에서 손익을 정하는 것은 추정총예정원가인데(자체 분석 §3) 회사에 상선 신조 원가 실적이 없다.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이 수주는 잔고의 성격을 바꾼다. 계약금액은 FY2025 수주잔고 1,234,153백만원의 약 48%다(자체 분석 §1의 잔고와 이벤트 카드 금액의 산술). 기존 잔고를 떠받치던 것은 해상풍력이었다(자체 분석 §1). 담기는 품목이 바뀐다. 둘째, 상각이 아직 손익에 내려오지 않았다. 건설중인자산이 연결 유형자산의 46.8%를 차지하는데 감가상각은 시작되지 않았다(자체 분석 §14). 본계정 대체가 시작되면 같은 매출에서 상각과 이자가 함께 내려온다(자체 분석 §15). 그만큼 마진 여유가 줄어든다. 셋째, 원가 통제 이력이 없다. 자체 분석 §14는 방산 대응 전략을 5개년 내내 원가관리로 적을 뿐 상선 신조 원가에 관한 서술은 두지 않는다. 넷째, 이벤트 카드가 든 옵션 2척은 확정 물량이 아니다. 확정분은 6척이다.

    ⑤ 판단.

    크기는 크다. 시차는 길다. 확실성은 계약 사실에서 높고 손익에서 낮다. 진행률 인식 구조에서 이 금액은 여러 해에 나뉘어 들어가며 그 사이 신공장 상각이 겹친다(자체 분석 §14). 재평가 관측 지점은 계약부채 잔액이다. FY2025말 8,943,180,533원으로 5개년 최저인 이 항목이 선수금 유입으로 회복되는지, 그리고 조선 품목 매출이 실제로 계상되기 시작하는지 확인한다(자체 분석 §14).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23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2. 대한조선 43926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52 · 보통 · 횡보 →

    대한조선은 기름을 실어 나르는 배를 주로 짓는 회사로 파는 돈의 87.7%가 그 배에서 나와요. 이번에 SK오션플랜트가 같은 종류의 배 여섯 척을 5,929억원에 지어 주기로 하면서 대한조선이 일하던 자리에 새 경쟁자가 하나 더 들어온 모양새예요. 그 금액은 대한조선이 한 해 파는 돈의 48.3% 정도라서 남의 일이라고 넘기기엔 덩치가 있고 같은 종류 배를 짓는 곳이 늘면 값을 정할 때 목소리가 얇아질 수 있어요. 다만 대한조선은 배 짓는 자리가 99.2%까지 차 있고 지어야 할 배가 19척 남아 있어서 지금 당장 일감이 밀리는 일은 없어요. 새 경쟁이 느껴지는 건 다음 주문을 채울 때부터이고 배 한 척을 넘기기까지 2~3년이 걸려요.

    가장 약한 고리: SK오션플랜트의 주력이 해상풍력이어서 이번 탱커 수주가 지속적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지 미지수이며 대한조선은 2027년 이후 슬롯을 대부분 확보해 단기 물리적 병목은 발생하지 않는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대한조선과 SK오션플랜트는 각각 원유운반선 매출 비중 87.7% 및 115K DWT 탱커 6척 수주로 동일 shipyard 계층의 탱커 세그먼트에서 직접 겹치며 공시로 확인된다 4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620 · 2026-03-23 · tier1DART 원문 → 3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1 · 2026-03-23 · 내부
    노출 규모
    대한조선 FY2025 원유운반선 매출 비중은 87.7%이고 SK오션플랜트 수주액 5,929억원은 대한조선 연매출 1.23조원48.3%에 해당한다 4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620 · 2026-03-23 · tier1DART 원문 →
    경쟁 위치
    대한조선은 2025년 Suezmax 세그먼트 세계 3위 점유율 15.7%로 주요 사업자이나 동일 세그먼트 후발 야드 진출은 선가 협상력을 얇게 할 수 있다 4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620 · 2026-03-23 · tier1DART 원문 → 6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6 · 2026-03-23 · 내부
    반영 시차
    대한조선의 수주 잔고는 19척으로 도크 슬롯이 이미 포화되어 있어 경쟁사 수주는 차기 잔고 충전 시점에 반영되며 인도까지 2~3년의 시차가 있다 4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620 · 2026-03-23 · tier1DART 원문 → 5내부 분석 sayo 산업 분석(조선·해양플랜트) §5 · 2026-03-23 · 내부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노후 유조선 교체·신조 발주 수요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대형 조선소 슬롯 만재 → 중형·후발 야드로 물량 낙수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중형·후발 조선 건조 야드에 이른다.

    연결 확인 대한조선

    판정 전문

    같은 선종에 들어온 다른 야드, 잔고가 찬 구간이라 전달 시차가 길다

    ① 결론.

    이 계약의 당사자는 대한조선이 아니다. 다른 야드가 대한조선 매출의 87.69%를 차지하는 원유운반선 세그먼트에 6척으로 들어온 사건이며(자체 분석 §2) 방향은 마이너스 쪽이다. 다만 그 압력이 닿는 시점이 멀어 정량 불가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이 회사는 도크 1기로 준대형·중형 탱커만 짓는 단일 야드다(자체 분석 §1). FY2025 원유운반선 매출은 1,076,901백만원으로 전사의 87.69%이고 컨테이너선은 FY2025 기재가 없다(자체 분석 §2). 겹치는 면이 여기다. 상대가 수주한 선종이 이 회사가 사실상 유일하게 짓는 선종이다. 생산능력은 930,864GT로 3년 연속 같은 값이고 제39기 평균가동률은 99.2%다(자체 분석 §3). 물량을 더 낼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겹치지 않는 면은 경쟁 명단이다. 자체 분석 자료가 Suezmax 세그먼트 경쟁 야드로 열거한 곳은 중국 6곳·일본 2곳·한국 3곳이며 회사는 상선 경쟁의 지리적 경계를 한·중·일 3국으로 규정한다(자체 분석 §8). 이번 상대는 그 명단에 없다.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상대의 6척 수주는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그 물량이 대한조선과 같은 선종이라는 것은 자체 분석 §2로 확실하다. (c) 경쟁 야드가 늘어 선가 협상력이 얇아지는 경로는 가정이다. 회사는 판가를 원가에 마진을 얹어 정하되 공급능력과 타사 경쟁을 고려해 선주와 협의한다고 적었다(자체 분석 §6). 후방에서도 전방에서도 가격 결정권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 같은 절의 판단이다. (d) 그 압력이 대한조선 손익에 닿는 시점은 불확실하다. 2027년 슬롯은 이미 찼고 2028년 인도물은 잔고 5척인데 건조능력이 11~12척이다(자체 분석 §7).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척수 자체는 작지 않다. 6척은 FY2025말 수주잔고 19척의 약 32%에 해당한다(자체 분석 §13의 잔고 척수와 이벤트 카드 척수의 산술). 둘째, 이 회사 잔고는 이미 줄고 있었다. 잔고가 24척에서 19척으로 내려와 소진이 신규를 앞섰다(자체 분석 §13). 셋째, 세그먼트 자체가 축소됐다. 2025년 탱커 발주는 1,083만CGT로 전년 대비 49% 줄었다(자체 분석 §8). 경쟁자 한 곳이 는 것보다 이쪽이 크다. 넷째, 점유율 순위는 이미 움직였다. 2024년 2위에서 2025년 3위로 내려갔고 그 자리를 채운 것은 국내 대형 2사다(자체 분석 §8). 이번 상대는 그 이동의 원인이 아니다.

    ⑤ 판단.

    크기는 정량 불가다. 시차는 길다. 확실성은 사실 쪽에서 높고 손익 쪽에서 낮다. 이 회사가 통제하는 변수는 원가를 깎는 일과 도크 슬롯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르는 일 둘뿐이며(자체 분석 §6) 이번 사건은 그 둘 중 어느 쪽도 즉시 바꾸지 않는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2028년 인도 슬롯의 잔여분이 무엇으로 채워지는지, 그리고 잔고 밖 7척의 R/G 발급이 공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23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매일 기록 중이에요

공식 채점은 5·21·63거래일 시점에 확정해요. 첫 채점 9/10 예정, 아래는 그때까지 시장(KOSPI) 대비 일일 참고 기록이에요.

가격 시계열을 쌓는 중입니다. 스토어가 채워지는 대로 성과 표시를 올립니다.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경로마다 닿은 회사 전체 목록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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