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393210 · KOSDAQ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10-26최근 카드 DGIST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토마토시스템은 2000년에 세워진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웹 화면을 만드는 개발 도구 eXBuilder6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팔아요. 그보다 큰 일은 대학 학사·행정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사업이에요. FY2025 매출 272억 6,398만원 가운데 대학 시스템 구축 계약에서 나온 솔루션진행매출이 46.11%였어요. 운영·유지보수에서 나오는 용역수입이 40.68%였고 라이선스를 파는 제품 매출은 12.53%에 그쳤어요. 2023년 4월에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옮겨 상장했어요. 그래서 이 회사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언제 사업을 발주하느냐에 한 해 매출이 달린 수주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매출유형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솔루션진행매출 46.1%
  • 용역수입 40.7%
  • 제품 12.5%
  • 기타 0.7%

FY2025 기준으로 가장 큰 수익원은 대학 시스템 구축 계약이며 회사가 투입한 원가 비율에 맞춰 매출로 잡혀요. 그다음은 구축이 끝난 시스템에 운영 인력을 보내 받는 용역 매출이에요. 나머지는 eXBuilder6 같은 라이선스 판매와 라이선스를 설치한 고객이 내는 유지보수료예요. 솔루션진행매출은 FY2023 140억 6,859만원에서 FY2024 83억 5,405만원으로 줄었다가 FY2025 125억 7,018만원으로 늘었어요. eXBuilder6 매출은 IE11 서비스 종료로 공공·금융 차세대 사업이 늘던 FY2021에 40억 5,190만원까지 올랐다가 3년 연속 줄었어요. 제품유지보수 매출은 무상 하자보수가 끝난 고객이 유상으로 바뀌면서 FY2023 8억 4,306만원에서 FY2025 19억 1,359만원으로 커졌어요. 매출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힘은 새 기술 채택보다 대학·공공 예산과 발주 시점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에 쓴 비용은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합쳐 296억 3,692만원으로 매출보다 많았어요. 가장 큰 항목은 급여 122억 8,560만원이고 그다음이 외주용역비 80억 7,331만원이에요. 급여는 FY2021 87억 7,111만원에서 시작해 5년 동안 한 해도 줄지 않았어요. FY2024에는 사옥을 마련하느라 땅과 건물 같은 유형자산 취득에 93억 3,193만원을 썼어요. FY2025 유형자산 취득은 243억 7,288만원으로 더 커졌고 대부분을 우리은행 시설대출 220억원으로 메웠어요. 5년 동안 현금 배당은 FY2024에 지급한 13억 6,102만원 한 번이었어요. 번 돈은 인건비와 사옥 취득으로 나갔고 모자란 돈은 은행에서 빌렸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수주 회사인 만큼 매출이 들어오는 시점은 발주처가 정해요. FY2024에는 대형 공공사업 지연과 글로컬대학30 지정 학교들의 발주 연기로 솔루션진행매출이 40.62% 줄었어요. 사업이 밀리는 동안에도 회사는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인건비는 줄지 않아요. FY2022에는 판관비 55억 5,774만원으로 영업이익 74억 5,746만원을 냈어요. FY2024에는 판관비가 105억 4,450만원으로 늘면서 영업손실 34억 552만원이 났어요. FY2025 말 수주잔고는 276억 2,293만원으로 5년 중 가장 크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서울대학교 같은 대형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 사이에 끝나요. 매출은 발주가 몰린 해에 늘어나지만 비용은 해마다 쌓여서 발주가 밀린 해에 손실이 커져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큰 거래 상대는 대학이에요. FY2025 수주 표에서는 전북대학교 70억 1,896만원과 원광대학교 69억 830만원이 가장 큰 계약이며 민간 발주처인 대우건설 57억 6,000만원이 뒤를 이어요. 공시에는 매출처별 비중이 없고 외주 협력사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급사 이름도 나오지 않아요. 최대주주 이상돈 의장과 특수관계인을 합한 지분은 32.75%이며 의장 본인 몫은 20.30%예요. 회사는 지분 51%를 가진 미국 디지털헬스케어 자회사 사이버엠디케어에 FY2025 말 기준 24억 4,908만원을 빌려줬어요. 지분 32%를 가진 쎄이프리는 FY2025에 11억 1,935만원을 손실로 처리해 장부금액이 0원이 됐어요. 실적을 정하는 상대는 대학 발주처이고 새로 돈이 들어가는 곳은 미국 자회사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시설대출 220억원을 빌린 뒤 FY2025 이자비용 4억 1,842만원이 이자수익 2억 4,214만원보다 커져서 금리가 오르면 순이자 부담이 늘어요.
  • 한국 소비자물가 물가가 오르면 인건비는 해마다 오르지만 조달청 등록가 760만원과 운영 인력 단가는 따라 오르지 않아 매출총이익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미국 자회사 사이버엠디케어에 빌려준 24억 4,908만원과 현지 비용을 원화로 바꾼 금액이 환율에 따라 달라져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전북대학교 사업은 2026년 9월 18일에 끝나요. 그 뒤 수주잔고 276억 2,293만원이 새 대학 계약으로 다시 채워졌는지는 다음 사업보고서 수주 표에 나와요. 비용 쪽 대상은 FY2025에 116억 607만원까지 늘어난 판관비, 그중에서도 판관비로 잡힌 급여 43억 8,642만원이에요. 2027년 5월 14일 만기가 돌아오는 우리은행 시설대출 220억원의 상환 방법은 차입금 주석에 적혀요. 제품유지보수 매출 19억 1,359만원이 계속 커지면 무상 하자보수가 끝난 고객이 유상 계약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뜻이에요. 결국 대학 발주가 끊기지 않는지, 그 매출이 늘어난 인건비와 차입 이자를 감당하는지가 이 회사 숫자에서 읽을 요점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2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약 73억원 · 매출액 대비 27.67%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같은 이벤트에 함께 오른 기업

이 기업과 같은 이벤트의 노출 리스트에 함께 이름이 오른 기업이에요. 함께 오른 이벤트가 많은 순으로 최대 8곳을 실어요. 기업 사이의 거래 관계를 뜻하지 않고, 개별 종목 추천도 아니에요.